본문 바로가기

특수 배관청소

cip산세척 배관크리닝 판형열교환기 세관청소업체

cip산세척 배관크리닝

판형열교환기 세관청소업체

 

 

 

 

산세척?

 

정말 오랜만에 티스토리 포스팅으로 찾아뵙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케미컬 세정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산세척에 대한 시공 과정과 판형열교환기의 세관에 따른 배관크리닝까지 한번에 설명을 드리고자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하하~ ^^

 

 

 

 

 

 

 

불안한 마음속에서도 급한 마음에 인처넷이나 근처의 화공약품점에서 케미컬을 구매하여 자체적으로 세관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이 무조건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화학에 대해서 배관의 재질과 희석율을 정확하게 수치화 시킬수 있는 사람이 회사에 있다면 진행하셔도 무방합니다.

 

 

 

 

 

 

단, 장비의 차이는 있겠습니다. 세관청소업제충에서 모든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곳은 사실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필자가 속해있는 배관114의 경우에는 모든 장비를 직접 제작하여 사용합니다. 특수 공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효과가 뛰어난 케미컬이 있어도 cip 산세척과 알칼리 세정을 진행할때 버블젯이라는 물리적인 공법을 함께 적용시키는 방법과 적용시키지 않는 방법은 많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차이 : 스케일 제거 효과)

 

 

 

 

 

 

그래서 그런지 열교환기세관에 있어서 업체 선정이나 세척제 또한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아래 사진의 장비는 약품 희석 탱크와 모든 공사를 마치면 최종적으로 린싱 작업을 진행할 때 사용되는 고압세척기입니다.

 

 

 

 

 

 

이분이 바로 배관지킴이의 대장님입니다. 항상 모든 공사는 대표님과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그에 맞는 공법과 장비를 준비하여 꼼꼼하게 작업을 진행하고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앗참! 작업을 진행하다보면 밀폐 공간이나 탱크등에 들어갈 상황이 많이 생깁니다. 이때는 반드시 산소농도측정기를 사용하여 내부의 산소와 공기를 파악한 뒤에 진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곳은 탱크도 너무 높아서 줄사다리로 연결하여 진입하였습니다. 그리고 배관의 재질이 서스였으나 어디에서 부터 부식이 발생된 것인지 녹물이 아주 많이 검출되었습니다. 판형열교환기 열판과 가스켓등은 노후된 것만 선정하여 교체하는 것을 끝으로 공사를 종결지었습니다. 여러분들께 마지막으로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배관지킴이로써 요즘 너무 바쁜 관계로 언제 포스팅을 다시 작성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약품을 사용하는 공사에는 반드시 안전장구류와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작업을 진행하는 것을 꼭 한번 더 말씀드리며 오늘의 포스팅을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

 

 

 

 


 

◐ cip산세척 세관청소업체

 

 

 


 

◐ 판형열교환기 배관크리닝